세계 최고의 바이크 경주 대회 '모토GP 월드 챔피언쉽'을 소재로 한 '모토GP07'이 XBOX 360으로 출시됐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를 몰아 본 경험이라고는 스쿠터 정도밖에 없어서 이런 게임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뜯는 뒤의 기분은 세계 최고의 라이더를 지향하는 풋내기 배달맨. 이제부터 치열한 속도 전쟁에 동참해본다.
현실에 가까운 주행감을 느껴라!
모토GP07을 플레이한 첫 느낌이 '고등학생 시절 아케이드 센터의 체감형 오토바이에서 느끼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한다면 과장된 표현일까? 아니, 단언하건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이 게임은 쉬운 조작과 함께 바이크의 미묘한 주행감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모토GP07을 플레이한 첫 느낌이 '고등학생 시절 아케이드 센터의 체감형 오토바이에서 느끼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한다면 과장된 표현일까? 아니, 단언하건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이 게임은 쉬운 조작과 함께 바이크의 미묘한 주행감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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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릴 때의 느낌은 최고다 |
우선 조작은 좌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좌우 턴과 라이더의 자세 변경을,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가속과 감속을 할 수 있다. 가속과 감속은 버튼을 눌러서도 할 수 있는데, 인상 깊은 부분은 실제 바이크처럼 브레이크를 앞뒤로 나눠 <LT>가 뒷바퀴, <RT>가 앞바퀴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나눠진 브레이크는 바이크의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가속 도중에 뒤쪽 브레이크를 걸었다 풀면 자동차의 드리프트처럼 뒷바퀴가 미끄러지면서 코너링에서 감속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 이것이 파워 슬라이드라는 기술인데, 이런 기술들을 게임 내에서 그대로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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